【부산=이기철기자】 12일 상오 3시4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 배성만씨(32)집에서 배씨의 부인 김복순씨(30)가 남편 배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배씨가 이날 상오 2시께 술에 취해 귀가해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김씨가 갑자기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들어와 배씨의 등과 배 등 10여 군데를 찔렀다는 것이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배씨가 이날 상오 2시께 술에 취해 귀가해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김씨가 갑자기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들어와 배씨의 등과 배 등 10여 군데를 찔렀다는 것이다.
1992-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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