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동구기자】 경북경주경찰서는 11일 시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백미영씨(30·경주시 손곡동 275)에 대해 존속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평소 고부간의 갈등을 빚어온 백씨는 지난 8일 0시30분쯤 시어머니 이분란씨(73)가 『식은 토끼탕을 왜 주는냐』는 핀잔과 함께 욕설을 퍼붓자 창고에 있는 둔기로 이씨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평소 고부간의 갈등을 빚어온 백씨는 지난 8일 0시30분쯤 시어머니 이분란씨(73)가 『식은 토끼탕을 왜 주는냐』는 핀잔과 함께 욕설을 퍼붓자 창고에 있는 둔기로 이씨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1992-04-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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