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가격인상문제로 건설업계와 마찰을 빚어온 레미콘업계는 10일부터 S건설 등 경인지역 주요 건설업체 8개사에 대해 레미콘공급을 전면 중단했다.
경인지역 레미콘 생산업체 21개사는 이에앞서 9일 긴급모임을 갖고 「레미콘가격 5%인상및 3월1일부터 소급적용」에 반대해온 건설업체 8개사에 대해 10일부터 레미콘 공급을 중단키로 하고 이를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
이에따라 경제기획원·상공부·건설부 등 관계부처는 이날 레미콘 공급중단에 따른 공사지연 및 사태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조정에 나섰다.
한편 레미콘업체들은 시멘트 출고가격 인상과 인건비·수송비의 상승등을 들어 경인지역의 경우 레미콘 1㎥당 4만1천5백90원에서 4만3천6백60원으로 현행보다 5% 인상,3월1일부터 소급적용키로 결의한 반면 8개 건설회사는 3% 인상에 4월1일부터 적용으로 맞섰었다.
경인지역 레미콘 생산업체 21개사는 이에앞서 9일 긴급모임을 갖고 「레미콘가격 5%인상및 3월1일부터 소급적용」에 반대해온 건설업체 8개사에 대해 10일부터 레미콘 공급을 중단키로 하고 이를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
이에따라 경제기획원·상공부·건설부 등 관계부처는 이날 레미콘 공급중단에 따른 공사지연 및 사태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조정에 나섰다.
한편 레미콘업체들은 시멘트 출고가격 인상과 인건비·수송비의 상승등을 들어 경인지역의 경우 레미콘 1㎥당 4만1천5백90원에서 4만3천6백60원으로 현행보다 5% 인상,3월1일부터 소급적용키로 결의한 반면 8개 건설회사는 3% 인상에 4월1일부터 적용으로 맞섰었다.
1992-04-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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