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운사론 처음… 10년간 임대
한진해운이 8일 국내 해운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항에 3만3천평 규모의 컨테이너전용 터미널을 개장했다.
20피트짜리 컨테이너 4천개를 실은 대형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이 터미널은 부두안벽길이 3백40m,수심 12.8∼13m로 시간당 40개의 컨테이너를 하역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또 고성능 하역장비인 슈퍼 갠트리크레인 2기를 설치,연간 15만개의 컨테이너를 하역할 수 있으며 부두에는 5천4백개를 수용할 수 있는 장치장도 있다.
한진해운이 미국 LA 롱비치항에 이어 해외에 두번째로 만든 이 터미널은 앞으로 10년간 임대,사용한다.
한진해운이 8일 국내 해운업체로는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항에 3만3천평 규모의 컨테이너전용 터미널을 개장했다.
20피트짜리 컨테이너 4천개를 실은 대형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이 터미널은 부두안벽길이 3백40m,수심 12.8∼13m로 시간당 40개의 컨테이너를 하역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또 고성능 하역장비인 슈퍼 갠트리크레인 2기를 설치,연간 15만개의 컨테이너를 하역할 수 있으며 부두에는 5천4백개를 수용할 수 있는 장치장도 있다.
한진해운이 미국 LA 롱비치항에 이어 해외에 두번째로 만든 이 터미널은 앞으로 10년간 임대,사용한다.
1992-04-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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