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도 61개사로 증가
지난해 기업들은 자금난과 전반적인 경기부진에 따라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상장사협의회가 12월결산상장사 5백1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의 부채는 2백47조5천9백79억원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부채증가율은 90년의 1백98조2천9백3억원보다 24.9% 늘어나 자본증가율 14.20%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따라 지난해 자산중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81.5%로 90년 80.1%보다 1.4%포인트가 높아져 재무구조가 더욱 나빠졌다.
또한 기업들은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부채가운데 단기성유동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90년의 54%에서 56%로 늘어났다.
지난해 기업들의 연구개발비는 90년의 5천1백65억8천3백만원보다 48.26%가 늘어나 90년의 증가율 43.6%를 웃돌았다.
제조업의 연구개발비 증가율은 47.81%였으나 지난해 실적이 좋았던 비제조업의 연구개발비는 55.06%에 이르렀다.
경영환경의 악화로 무배당사가 늘었으며 평균 배당률도 낮아졌다.
지난해 무배당사는 61개사로 90년의 55개보다 6개사가 늘었으며,조사대상기업의 평균배당률은 7.95%로 90년의 9.03%보다 1.08%포인트가 줄었다.
지난해 배당을 한 기업들의 평균배당률은 9.14%로 90년의 10.14%보다 0.99%포인트 줄어들었다.
또한 주식배당을 한 기업은 90년의 62개사보다 58%가 늘어난 98개사로 기업들이 자금난 때문에 주식배당을 늘렸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기업들은 자금난과 전반적인 경기부진에 따라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상장사협의회가 12월결산상장사 5백1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의 부채는 2백47조5천9백79억원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부채증가율은 90년의 1백98조2천9백3억원보다 24.9% 늘어나 자본증가율 14.20%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따라 지난해 자산중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81.5%로 90년 80.1%보다 1.4%포인트가 높아져 재무구조가 더욱 나빠졌다.
또한 기업들은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부채가운데 단기성유동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90년의 54%에서 56%로 늘어났다.
지난해 기업들의 연구개발비는 90년의 5천1백65억8천3백만원보다 48.26%가 늘어나 90년의 증가율 43.6%를 웃돌았다.
제조업의 연구개발비 증가율은 47.81%였으나 지난해 실적이 좋았던 비제조업의 연구개발비는 55.06%에 이르렀다.
경영환경의 악화로 무배당사가 늘었으며 평균 배당률도 낮아졌다.
지난해 무배당사는 61개사로 90년의 55개보다 6개사가 늘었으며,조사대상기업의 평균배당률은 7.95%로 90년의 9.03%보다 1.08%포인트가 줄었다.
지난해 배당을 한 기업들의 평균배당률은 9.14%로 90년의 10.14%보다 0.99%포인트 줄어들었다.
또한 주식배당을 한 기업은 90년의 62개사보다 58%가 늘어난 98개사로 기업들이 자금난 때문에 주식배당을 늘렸던 것으로 분석됐다.
1992-04-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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