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대표를 반대하는 진영은 4일 상오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중진협의체를 다시 열고 김대표에 맞설 후보단일화를 위해 공화계와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박태준최고위원이 김종필최고위원을 만나 긴밀한 협력관계를 요청키로 하는 한편 1차적으로 지구당 개편대회가 시작되는 오는 9일까지 단일화문제를 매듭짓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기존의 6인 협의체에 호남지역의 양창식당선자(전북 남원)를 포함시켰으며 공화계의 중진 1명을 추가키로 하는 한편 6일 4차 모임을 갖고 후보단일화문제를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민주계와 신민주계등 김대표진영도 이날 소규모 모임을 통해 범 계파 차원의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 전당대회에서의 표 대결을 피해야 한다는 여론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했다.
김대표의 측근인 최형우장관등 김대표측 인사들은 4일 공화계의 핵심 인사들을 접촉한데 이어 5일에도 공화계및 민정계인사들을 연쇄 접촉,김대표를 추대하는 것이 순리하는 점을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최고위원의 비서실장인 최재욱의원은 이날 중진모임이 끝난뒤 『5월 전당대회는 집권여당사상 처음으로 대통령후보를 자유경선으로 선출하는 대회로서,자유경선의 원칙이 끝까지 지켜져야 하고 그 결과를 수용하는 것이 6·29정신과 노태우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민주계의 후보 사전조정론을 반박했다.
최의원은 또 『참석자들은 후보가 단일화되고 새 지도자가 출현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이같은 시대적 요청을 「새 세대 인물론」이라고 표현했다.
이들은 박태준최고위원이 김종필최고위원을 만나 긴밀한 협력관계를 요청키로 하는 한편 1차적으로 지구당 개편대회가 시작되는 오는 9일까지 단일화문제를 매듭짓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기존의 6인 협의체에 호남지역의 양창식당선자(전북 남원)를 포함시켰으며 공화계의 중진 1명을 추가키로 하는 한편 6일 4차 모임을 갖고 후보단일화문제를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민주계와 신민주계등 김대표진영도 이날 소규모 모임을 통해 범 계파 차원의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 전당대회에서의 표 대결을 피해야 한다는 여론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했다.
김대표의 측근인 최형우장관등 김대표측 인사들은 4일 공화계의 핵심 인사들을 접촉한데 이어 5일에도 공화계및 민정계인사들을 연쇄 접촉,김대표를 추대하는 것이 순리하는 점을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최고위원의 비서실장인 최재욱의원은 이날 중진모임이 끝난뒤 『5월 전당대회는 집권여당사상 처음으로 대통령후보를 자유경선으로 선출하는 대회로서,자유경선의 원칙이 끝까지 지켜져야 하고 그 결과를 수용하는 것이 6·29정신과 노태우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민주계의 후보 사전조정론을 반박했다.
최의원은 또 『참석자들은 후보가 단일화되고 새 지도자가 출현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이같은 시대적 요청을 「새 세대 인물론」이라고 표현했다.
1992-04-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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