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3일 서울대가 교육부의 지침에 어긋나게 94학년도부터 시행하는 대학별 고사 과목을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4과목으로 결정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했으나 입시요강이 대학의 자율사항인 점을 감안,서울대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 대입제도를 둘러싼 교육부와 서울대의 마찰은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새 대입제도를 둘러싼 교육부와 서울대의 마찰은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1992-04-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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