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등 주요 기자재/3년간 6조어치 구매

컴퓨터등 주요 기자재/3년간 6조어치 구매

입력 1992-04-02 00:00
수정 1992-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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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1일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정부투자기관이 올해부터 94년까지 구매할 주요기자재 1천23종류,6조4천2백22억원 규모의 정부물품 중기구매계획을 예시했다.

연도별 예시내용을 보면 올해 한국통신 자동교환시설등 2조4천2백88억원,93년에 철도청의 전동차등 2조2천4백37억원,94년에는 한국전력의 절연자동개폐기등 1조7천4백97억원이다.

예시대상품목은 컴퓨터 통신장비등 첨단기기와 실험실습기자재,의료·철도장비 등 고액 품목으로 조달청은 이들 품목의 제작과 기술개발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점을 감안,이같이 예시했다.

기관별 구매계획예시규모는 한국통신이 2조4천1백42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고 다음이 한국전력(2조2천3백78억원),철도청(7천3백19억원),서울시(5천1백37억원),대구시(2천2백9억원)등의 순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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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이 예시계획을 전경련과 조달청 종합상담실 등에 비치해 제조·생산업체들이 어느 때고 열람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992-04-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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