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행정에 조예깊은 노력파/이원종 충북지사(신임차관급 프로필)

도시행정에 조예깊은 노력파/이원종 충북지사(신임차관급 프로필)

입력 1992-04-01 00:00
수정 1992-04-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63년 5급을(지금의 9급)공무원으로 시작한지 3년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새출발한 노력파.고향 떠난지 32년만에 도백으로 금의환향.

깨끗한 매너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변에서는 「신사」로 통한다.언행이 부드럽고 부하직원의 말을 경청하며 업무처리가 매끄럽다는 평.

지난 75년부터 청와대 행정비서관으로 부임한 91년2월까지 서울시에서만 재직,내무·교통·보건사회·주택국장 등의 요직과 용산·성동·강동·성북·동대문구청장 등을 두루 거친 정통 내무관료.

도시행정에 조예가 깊어 도시화하는 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주위의 기대.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thumbnail -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취미는 장기,부인 김행자씨(51)와 4녀.

1992-04-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