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행정에 조예깊은 노력파/이원종 충북지사(신임차관급 프로필)

도시행정에 조예깊은 노력파/이원종 충북지사(신임차관급 프로필)

입력 1992-04-01 00:00
수정 1992-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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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년 5급을(지금의 9급)공무원으로 시작한지 3년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새출발한 노력파.고향 떠난지 32년만에 도백으로 금의환향.

깨끗한 매너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변에서는 「신사」로 통한다.언행이 부드럽고 부하직원의 말을 경청하며 업무처리가 매끄럽다는 평.

지난 75년부터 청와대 행정비서관으로 부임한 91년2월까지 서울시에서만 재직,내무·교통·보건사회·주택국장 등의 요직과 용산·성동·강동·성북·동대문구청장 등을 두루 거친 정통 내무관료.

도시행정에 조예가 깊어 도시화하는 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주위의 기대.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취미는 장기,부인 김행자씨(51)와 4녀.

1992-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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