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동윤기자】 경북대·영남대 대학생 2백여명은 28일 하오 8시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 경북대 치과대앞에서 대구 수성갑구 개표중단사태와 관련,구속자 석방과 부정투표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대구경찰청을 향해 화염병 50여개를 던지며 20여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1992-03-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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