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 집권 사회당이 지난 22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18.3%라는 낮은 지지율로 참패함에 따라 사회당내에서 에디트 크레송총리의 경질을 요구하는 인책론이 26일 공개적으로 제기되는 등 선거패배로 인한 집권당내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다수의 당원들은 이날 정부 지지도의 실추 원인이 크레송총리에게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장 마르크 에로의원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며 나의 견해로는 총리와 정부의 개편이 그에 상응하는 조치라고 본다』면서 프랑수아 미테랑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크레송총리의 문책을 요구했다.
다수의 당원들은 이날 정부 지지도의 실추 원인이 크레송총리에게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장 마르크 에로의원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며 나의 견해로는 총리와 정부의 개편이 그에 상응하는 조치라고 본다』면서 프랑수아 미테랑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크레송총리의 문책을 요구했다.
1992-03-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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