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일본외무성은 중국의 전쟁피해보상 요구를 회피하기 위해 2천억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차관제공을 제의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소식통을 인용,일외무성측이 중국전인대상무위원회 간부1명을 포함한 중국고위관리와 지도자들에게 향후 10∼20년간에 걸쳐 무이자 또는 이자율이 낮은 거액차관제공을 제의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같은 차관제공으로 일본의 중국점령 및 전쟁으로 인한 피해보상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중국정부가 보장해주길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새로 제의한 2천억달러에는 이미 제공하고 있는 차관 8천1백억엔(60억달러)이 포함되지 않으나 중국의 일부 학자나 정치인들이 계산하고 있는 전쟁피해액 1조달러의 20%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북경소식통을 인용,일외무성측이 중국전인대상무위원회 간부1명을 포함한 중국고위관리와 지도자들에게 향후 10∼20년간에 걸쳐 무이자 또는 이자율이 낮은 거액차관제공을 제의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같은 차관제공으로 일본의 중국점령 및 전쟁으로 인한 피해보상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중국정부가 보장해주길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새로 제의한 2천억달러에는 이미 제공하고 있는 차관 8천1백억엔(60억달러)이 포함되지 않으나 중국의 일부 학자나 정치인들이 계산하고 있는 전쟁피해액 1조달러의 20% 수준이라고 말했다.
1992-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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