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마크 상품 우선 구매”/환경처(단신패트롤)

“환경마크 상품 우선 구매”/환경처(단신패트롤)

입력 1992-03-21 00:00
수정 1992-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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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화장지등 5개품목 대상

◇환경처는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환경마크제도의 정착을 위해 환경마크가 부여된 상품을 정부조달시 우선구매토록 하고 해당업체에 환경오염방지기금 및 기술개발비를 우선지원키로 했다

환경처는 20일 환경마크제도의 첫 대상품목으로 ▲염화불화탄소(CFC·일명 프레온가스)를 쓰지 않는 스프레이제품 ▲재생용지를 사용한 화장지 및 종이제품 ▲마개부착형 깡통제품 ▲폐플라스틱 재생제품 등 5개품목을 사실상 확정하고 이같이 밝혔다.

환경처는 또 정광모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장 등 12명의 학계 및 소비자보호단체전문가들을 임기 2년의 위원으로 선임해 환경마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환경마크위원회는 환경마크부여제품을 오는 4월중 최종확정하고 앞으로 추가될 환경제품의 선정 및 품목별 마크부여기준 등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환경마크제도는 환경에 대한 품질보증마크제도로서 저공해 제품에 대해 환경마크를 부착,소비자로하여금 저공해제품을 사용토록 유도하고 기업들에게는 저공해제품을 개발토록 권장해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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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통계에 따르면 현재 CFC관련 스프레이생산업체는 모두 45개사로 1백54종 1백10만개가 매년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 상당수의 업체에서 CFC 대체물질로 스프레이제품을 만들고 있다.
1992-03-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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