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음대 실기고사 반영비율/내년부터 50%로 환원

서울대음대 실기고사 반영비율/내년부터 50%로 환원

입력 1992-03-20 00:00
수정 1992-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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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체육과는 작년과 동일

서울대는 19일 예체능계 입시부정사건 이후 45%로 낮췄던 음악대학의 실기고사성적 반영비율을 50%로 상향조정하는 것등을 골자로 하는 93학년도 대학입시요강 기본원칙안을 마련했다.

이 기본안은 예체능계학과가운데 미술대학의 실기고사성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5%,사범대체육교육학과는 26%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음대는 지난해 45%로 하향조정된 실기고사반영비율을 50%로 환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인문·사회계의 모든 학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력고사 70%,내신성적 30%의 비율로 반영할 방침이다.

서울대는 이날 이 안을 학장회의의 의결을 거쳐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1992-03-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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