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 연합】 미국과 러시아 연방등 20여개국은 오는 24일 냉전시대의 적국들이 자국의 영공에서 정찰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역사적인 「영공개방 조약」에 서명한다.
각국 외무장관들이 오는 24일 헬싱키에서 조인할 이 조약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구바르샤바조약기구 회원국 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이 조약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유럽국가들과 북미국들은 군비통제협정 준수여부의 검증및 군비증강 감시를 위해 상대국에 자국의 영공을 개방하게 된다.
각국 외무장관들이 오는 24일 헬싱키에서 조인할 이 조약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구바르샤바조약기구 회원국 사이의 신뢰구축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이 조약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유럽국가들과 북미국들은 군비통제협정 준수여부의 검증및 군비증강 감시를 위해 상대국에 자국의 영공을 개방하게 된다.
1992-03-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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