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자당부산진갑구 정재문후보(55)에 대한 후보매수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추유엽검사는 16일 하오 고발인인 서종범후보(36·무소속)를 소환,후보사퇴 조건부 금품수수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서후보는 검찰조사에서 『정후보의 아버지 정해영씨(78·전의원)가 후보사퇴를 조건으로 2억원을 줄 것을 제의,지난 13일 하오6시30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신신호텔 커피숍에서 아내 최영선씨(35)가 정씨로부터 1천만원을 받았고 나머지는 14일 상오에 받기로 했다』고 고발내용을 확인했다.
검찰은 서후보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피고발인인 정후보 부자를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서후보는 검찰조사에서 『정후보의 아버지 정해영씨(78·전의원)가 후보사퇴를 조건으로 2억원을 줄 것을 제의,지난 13일 하오6시30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신신호텔 커피숍에서 아내 최영선씨(35)가 정씨로부터 1천만원을 받았고 나머지는 14일 상오에 받기로 했다』고 고발내용을 확인했다.
검찰은 서후보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피고발인인 정후보 부자를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1992-03-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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