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교양관2층 철학과 학회실 2층에서 불이 나 책과 집기등 5백여만원어치를 태우고 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학회실 30여평이 모두 타고 이 건물에서 가질 예정이던 하오수업이 모두 취소됐다.
이 불로 학회실 30여평이 모두 타고 이 건물에서 가질 예정이던 하오수업이 모두 취소됐다.
1992-03-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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