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학년도 개방대 주간학과/내신·수학능력 시험만

94학년도 개방대 주간학과/내신·수학능력 시험만

입력 1992-03-15 00:00
수정 199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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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학과는 현행대로 선발

새 대입제도에 의해 치러지는 94학년도 입시에서 개방대학(산업대학)의 주간학과는 내신성적과 수학(수학)능력시험으로,야간학과는 현행처럼 대학별고사를 치러 신입생을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14일 개방대학 교무처장들이 이같은 의견을 밝혀옴에 따라 개방대학설치 운영규정 개정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방대학 교무처장 협의회는 최근 모임에서 93학년도 개방대 신입생은 종전처럼 대학 자체적으로 국어·영어·수학등 도구과목과 선택과목(문과는 사회,이과는 과학)등 4과목에 대해 시험을 치러 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94학년도 입시에서 주간학과는 고교생이 지원하는 점을 고려,대학별고사보다는 수학능력시험과 내신성적을 각각 6대4 비율로 반영,신입생을 전형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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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교를 졸업한 산업체근로자들이 많이 지원하는 야간학과는 지원자들이 고교생과 똑같이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어려운 점을 감안,내신성적과 대학별고사성적을 각각 4대6 비율로 반영,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1992-03-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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