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FP 연합】 필리핀은 북한이 자체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을 허용할때까지 북한과의 외교관계수립을 연기할 것 이라고 필리핀 외무부가 12일 밝혔다.
파블로 수아레스 필리핀외무장관 대행은 당초 지난해 북한과의 외교관계수립을 매듭지을 계획이었었으나 북한의 핵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계수립이 이루어지는 것을 원치않았다고 밝혔다고 외무부 관리들은 전했다.
파블로 수아레스 필리핀외무장관 대행은 당초 지난해 북한과의 외교관계수립을 매듭지을 계획이었었으나 북한의 핵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계수립이 이루어지는 것을 원치않았다고 밝혔다고 외무부 관리들은 전했다.
1992-03-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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