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바쿠·모스크바 외신 종합】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간의 민족분규지역인 나고르노 카라바흐에서 7일 양측병력의 충돌로 2백명이상의 아르메니아인들이 사망한데 이어 8일 또다시 아르메니아공화국수도 예레반에서 강력한 폭발사건이 일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에서 양측간의 충돌로 위기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아르메니아공화국의회는 이날 아제르바이잔공화국으로부터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50세 이하의 모든 남자들에 대한 총동원령을 내리도록 가결했다고 영국의 BBC방송에 수신된 모스크바 TV가 보도했다.
한편 이날 야구브 마네도프 아제르바이잔 임시대통령은 나고르노 카라바흐사태의 해결을 위한 평화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나고르노 카라바흐지역에서 양측간의 충돌로 위기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아르메니아공화국의회는 이날 아제르바이잔공화국으로부터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50세 이하의 모든 남자들에 대한 총동원령을 내리도록 가결했다고 영국의 BBC방송에 수신된 모스크바 TV가 보도했다.
한편 이날 야구브 마네도프 아제르바이잔 임시대통령은 나고르노 카라바흐사태의 해결을 위한 평화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1992-03-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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