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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사지법 주경진판사는 4일 서커스 소녀 주희양(12)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3년을 구형받은 뉴서울서커스단장 심동선피고인(59)에게 아동복지법위반죄를 적용,징역1년을 선고했다.1992-03-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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