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멕시코산과 경재치열”
미국과 캐나다·멕시코사이에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체결될 경우 우리나라 대미수출 품목중 특히 가전 및 의류 분야가 타격을 많이받아 시장을 상실할 우려까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도체·컴퓨터·통신기기·자동차 등의 분야에서도 멕시코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3일 산업연구원이 내놓은 「NAFTA 체결이 우리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대미수출 품목 가운데 컬러TV·라디오 등은 단기간 내에,컴퓨터·통신기기·자동차·의류 등은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최근 우리나라의 대미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고부가가치제품인 대형 컬러TV의 경우 일본이 현지에서 생산,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멕시코제품과의 가격차이가 12·3%에 불과해 NAFTA의 체결로 멕시코 제품에 대한 현행 5%의 관세가 철폐되면 우리나라제품이 가격경쟁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단가가 높은 5개 기종의 경우는 수출시장을 상실할 우려가 높은 것으로지적됐다.
미국과 캐나다·멕시코사이에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체결될 경우 우리나라 대미수출 품목중 특히 가전 및 의류 분야가 타격을 많이받아 시장을 상실할 우려까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도체·컴퓨터·통신기기·자동차 등의 분야에서도 멕시코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3일 산업연구원이 내놓은 「NAFTA 체결이 우리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대미수출 품목 가운데 컬러TV·라디오 등은 단기간 내에,컴퓨터·통신기기·자동차·의류 등은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최근 우리나라의 대미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고부가가치제품인 대형 컬러TV의 경우 일본이 현지에서 생산,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멕시코제품과의 가격차이가 12·3%에 불과해 NAFTA의 체결로 멕시코 제품에 대한 현행 5%의 관세가 철폐되면 우리나라제품이 가격경쟁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단가가 높은 5개 기종의 경우는 수출시장을 상실할 우려가 높은 것으로지적됐다.
1992-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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