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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3·1절인 지난1일 중부전선 열쇠부대(부대장 이석복소장)장병들은 선열들의 거룩한 뜻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주먹밥으로 점심을 때우며 호국의지를 다짐했다.열쇠부대장병들은 『선조들의 음덕을 기리기 위해 하루 찬밥을 먹으며 제사지내던 풍속을 재현하기 위해 주먹밥 배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2-03-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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