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성,120명 확인… 진단기준시안 새로 마련/극도의 피로·두통 6개월이상 지속땐 의심/우울증·갱년기장애와 비슷… 여성이 더 많아
현대의 기병 「만성피로증후군」(CFS)환자가 일본 에서 1백20명이 확인됐다고 일 후생성 연구반이 최근 밝혔다.지금까지 의료기관은 이들에 대해 갱년기 장해,우울증등으로 잘못 진단해왔었다.
연구반은 CFS환자가 일본 전국에서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측,실태 조사를 위해 진단기준 시안을 새로 작성했다.
CFS는 극도의 피로와 두통이 장기간 계속되는 증상으로 미국에서는 수백만명의 환자가 있다고 전해진다.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치않다.
연구반이 최근 3개 의료기관을 통해 조사한 결과 확인된 CFS 환자 1백20명은 남성 53명.여성 67명으로 여성쪽이 약간 많았으며,연령은 16세∼62세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었다.발병 기간도 짧게는 6개월에서 20년까지 큰 차가 있었다.이들은 적절한 치료법이 없어 대증요법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비타민 C의 대량 투여등으로 환자의 10%가량은 회복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CFS가 문제가 된 것은 최근의 일로서,연구반은 우울증과 갱년기 장해등으로 진단돼 간과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동 연구반이 실태조사를 위해 작성한 진단 기준 시안은 미국 방역센터의 진단기준을 참고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강한 피로가 6개월이상 계속된다 ▲미열이 난다 ▲림프절이 붓는다 ▲근력이 저하된다 ▲건망증이 생기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불면증이 생긴다등 11개항목증 6개이상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이다.
연구반은 이 진단기준을 토대로 앞으로 3년간 전국병원에 대한 실태 파악에 전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의 기병 「만성피로증후군」(CFS)환자가 일본 에서 1백20명이 확인됐다고 일 후생성 연구반이 최근 밝혔다.지금까지 의료기관은 이들에 대해 갱년기 장해,우울증등으로 잘못 진단해왔었다.
연구반은 CFS환자가 일본 전국에서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측,실태 조사를 위해 진단기준 시안을 새로 작성했다.
CFS는 극도의 피로와 두통이 장기간 계속되는 증상으로 미국에서는 수백만명의 환자가 있다고 전해진다.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설도 있으나 확실치않다.
연구반이 최근 3개 의료기관을 통해 조사한 결과 확인된 CFS 환자 1백20명은 남성 53명.여성 67명으로 여성쪽이 약간 많았으며,연령은 16세∼62세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었다.발병 기간도 짧게는 6개월에서 20년까지 큰 차가 있었다.이들은 적절한 치료법이 없어 대증요법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며 비타민 C의 대량 투여등으로 환자의 10%가량은 회복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다.
CFS가 문제가 된 것은 최근의 일로서,연구반은 우울증과 갱년기 장해등으로 진단돼 간과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동 연구반이 실태조사를 위해 작성한 진단 기준 시안은 미국 방역센터의 진단기준을 참고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강한 피로가 6개월이상 계속된다 ▲미열이 난다 ▲림프절이 붓는다 ▲근력이 저하된다 ▲건망증이 생기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불면증이 생긴다등 11개항목증 6개이상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이다.
연구반은 이 진단기준을 토대로 앞으로 3년간 전국병원에 대한 실태 파악에 전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2-03-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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