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장애자는 오는 15일부터 서울 부산등 전국 21개 면허시험장 어느곳에서나 운전면허시험을 치고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4개 권역별 시·도면허시험장에서 하던 신체장애자의 운동·조작능력검사도 전국 어느곳에서나 가능하게 된다.
또 4개 권역별 시·도면허시험장에서 하던 신체장애자의 운동·조작능력검사도 전국 어느곳에서나 가능하게 된다.
1992-03-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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