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의 주용기부총리가 중국 최고위급관리로서는 지난 89년 천안문사태이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밤 카이탁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의 차기 총리로 자주 거론돼온 주부총리는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을 마치고 3일간 개인업무차 이곳에 들렀으며 홍콩정부 관리들과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관영 신화사 홍콩분사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주부총리가 도착한 카이탁공항에서는 30여명의 학생들이 중국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중국의 차기 총리로 자주 거론돼온 주부총리는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을 마치고 3일간 개인업무차 이곳에 들렀으며 홍콩정부 관리들과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관영 신화사 홍콩분사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주부총리가 도착한 카이탁공항에서는 30여명의 학생들이 중국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1992-02-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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