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생 50여명/총장실 점거 농성/등록금인상안 반발

한양대생 50여명/총장실 점거 농성/등록금인상안 반발

입력 1992-02-20 00:00
수정 1992-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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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생 1백여명이 19일 하오 4시쯤 학교당국이 지난 14일 등록금고지서를 일방적으로 발부한데 항의,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며 총장실을 점거한채 농성에 들어갔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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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지난해 학교측이 학생회와 공동으로 「예결산 협의회」를 구성하면서 92년도 등록금은 양측이 협의해 결정하기로 약속해 놓고 지난해보다 15%나 인상한 등록금 고지서를 일방적으로 발부했다』 면서 학생회와의 협상을 통해 등록금 인상폭을 5%미만으로 조정할 과 26억원에 이르는 재단 전입금을 병원분원 건립비용으로 사용하지 말것 등을 요구했다.

1992-0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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