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시험지도난」사건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 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9일 서울신학대 전경비원 정계택씨(44)를 도난사건과 무관한 횡령혐의로만 인천지법에 기소했다.
검찰은 이날 정씨에 대한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험지 도난사건과 관련,특수절도혐의를 추가하려 했으나 정씨의 자백을 뒷받침할 물증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소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특수절도혐의를 추가하지 못했다.<관련기사 17면>
검찰은 정씨 자백의 임의성과 이를 뒷받침할 정황진술등으로 미루어 정씨가 범인일 것으로 확신하지만 정씨에 대한 증거보강수사를 계속 벌여 물증을 확보한뒤 빠른 시일내에 추가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 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19일 서울신학대 전경비원 정계택씨(44)를 도난사건과 무관한 횡령혐의로만 인천지법에 기소했다.
검찰은 이날 정씨에 대한 구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시험지 도난사건과 관련,특수절도혐의를 추가하려 했으나 정씨의 자백을 뒷받침할 물증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소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특수절도혐의를 추가하지 못했다.<관련기사 17면>
검찰은 정씨 자백의 임의성과 이를 뒷받침할 정황진술등으로 미루어 정씨가 범인일 것으로 확신하지만 정씨에 대한 증거보강수사를 계속 벌여 물증을 확보한뒤 빠른 시일내에 추가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1992-0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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