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물」 선정방식 바뀐다

「문화인물」 선정방식 바뀐다

입력 1992-02-16 00:00
수정 1992-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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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3월부터 연간단위로 선정/올해 모두 10명 발표… 생존인물 제외

문화부가 벌이고 있는 「이달의 문화인물」사업이 3월부터는 연간단위로 선정되어 더욱 짜임새 있게 기획된다.

이에따라 「3월의 문화인물」부터 12월까지 모두 10명의 문화인물이 선정,발표됐다.

문화부는 그동안 「이달의 문화인물」이 바로 전달에 선정됨에 따라 준비기간이 짧았던 단점을 시정하기 위해 문화예술계와 교육계,언론계인사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정부각부처 및 시도교육청 등 3백군데로부터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문화인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문화인물」은 민족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로 탄생 또는 서거한 날,혹은 주요업적을 남긴 달을 참고했으며 생존인물은 제외됐다.

문화부는 내년도 「이달의 문화인물」로 올해 상반기안에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이달의 문화인물」은 1월에는 퇴계 이황,2월에는 겸재 정정이며 3월이후는 다음과 같다.

▲3월 연암 박지원 ▲4월 우장춘 ▲5월 신사임당 ▲6월 서애 유성용 ▲7월 일연 ▲8월 난파 홍영후 ▲9월 우현 고유섭 ▲10월 한뫼 이윤재 ▲11월 도산 안창호 ▲12월 윤동주.
1992-02-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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