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방위병 인질극/경찰과 격투끝에 잡혀/손님 흉기 위협

만취 방위병 인질극/경찰과 격투끝에 잡혀/손님 흉기 위협

입력 1992-02-14 00:00
수정 1992-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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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2일 밤 11시30분쯤 충북 괴산군 증평읍 교동 32 고궁다실(주인 김영숙·여·41)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방위병 송석흠씨(20·괴산군 증평읍 교동)가 술에 만취돼 손님 이모씨(30·회사원·청주시 내덕동)를 흉기로 위협,인질로 잡고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과 격투끝에 20여분만에 붙잡혔다.

1992-02-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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