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산업 합리화업종 지정/24일 확정

신발산업 합리화업종 지정/24일 확정

입력 1992-01-22 00:00
수정 1992-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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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백억등 3년간 2천억 지원

신발산업이 합리화업종으로 지정돼 앞으로 3년간 정부의 지원을 받게된다.

공업발전심의회(위원장 김광석·경희대경영대학원장)는 21일 신발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운동화류,모든고무화류,작업화제조업과 신발창,신발갑피제조업을 합리화업종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이에따라 정부는 오는 24일 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지정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신발업종을 산업합리화 업종으로 지정할 경우 정부는 올해 7백억원,93년 7백억원,94년 6백억원 등 3년에 걸쳐 모두 2천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발업계는 이 자금으로 낡은 시설을 자동화 하고 덤핑수출을 방지하며 해외투자를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과도한 임금인상을 억제할 계획이다.

또 시설등록제를 실시하고 한계에 달한 기업의 전·폐업을 유도하며 고유상표의 개발등에 힘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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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연간 43억달러의 수출과 함께 14만명을 고용하는 신발산업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합리화업종지정을 통해 구조조정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2-0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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