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첩대책본부 밝혀
대간첩대책본부(본부장 이필섭 합참의장)는 21일 상오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정부 관련부서와 군 및 치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2년도 대간첩대책 중앙회의를 갖고 북한의 비정규전에 대비한 대책과 민·관·군의 총력방위태세 확립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합참의 고위당국자는 이 자리에서 『북한은 지난해에만도 병력을 1만명 이상 늘렸을 뿐 아니라 탱크와 장갑차도 각각 1백여대씩 증강했으며,게릴라 침투용 공기부양정 40여척을 추가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히고 『따라서 남북합의서 채택과핵 공동선언문 교환 이후에도 북한의 대남 무력도발 책략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는만큼 대북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제6128부대를 비롯,충남지방경찰청,안산시 방위협의회,호남정유 여천공장등 대간첩 대책분야의 공로가 많은 4개 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간첩대책본부(본부장 이필섭 합참의장)는 21일 상오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정부 관련부서와 군 및 치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2년도 대간첩대책 중앙회의를 갖고 북한의 비정규전에 대비한 대책과 민·관·군의 총력방위태세 확립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합참의 고위당국자는 이 자리에서 『북한은 지난해에만도 병력을 1만명 이상 늘렸을 뿐 아니라 탱크와 장갑차도 각각 1백여대씩 증강했으며,게릴라 침투용 공기부양정 40여척을 추가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히고 『따라서 남북합의서 채택과핵 공동선언문 교환 이후에도 북한의 대남 무력도발 책략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는만큼 대북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제6128부대를 비롯,충남지방경찰청,안산시 방위협의회,호남정유 여천공장등 대간첩 대책분야의 공로가 많은 4개 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92-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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