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작년 1만명 증원/탱크·장갑차도 1백여대씩 늘려

북한군 작년 1만명 증원/탱크·장갑차도 1백여대씩 늘려

입력 1992-01-22 00:00
수정 1992-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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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첩대책본부 밝혀

대간첩대책본부(본부장 이필섭 합참의장)는 21일 상오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정부 관련부서와 군 및 치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2년도 대간첩대책 중앙회의를 갖고 북한의 비정규전에 대비한 대책과 민·관·군의 총력방위태세 확립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합참의 고위당국자는 이 자리에서 『북한은 지난해에만도 병력을 1만명 이상 늘렸을 뿐 아니라 탱크와 장갑차도 각각 1백여대씩 증강했으며,게릴라 침투용 공기부양정 40여척을 추가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히고 『따라서 남북합의서 채택과핵 공동선언문 교환 이후에도 북한의 대남 무력도발 책략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는만큼 대북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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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제6128부대를 비롯,충남지방경찰청,안산시 방위협의회,호남정유 여천공장등 대간첩 대책분야의 공로가 많은 4개 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92-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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