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오 서울일대
서울 혜화전화국의 시내전화 전자교환장치인 ESS №5 설비가 20일 하오 3시5분쯤 갑자기 고장을 일으켜 이 교환장치를 통해 접속되는 서울의 무선호출신호기(일명 삐삐)가입자 34만명의 70%에 해당하는 19만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이 전자교환장치의 고장으로 혜화전화국 관내인 숭인동·창신동·연건동·낙원동의 763∼766국 일반전화도 불통돼 3만여 가입자가 고통을 받았다.
서울 혜화전화국의 시내전화 전자교환장치인 ESS №5 설비가 20일 하오 3시5분쯤 갑자기 고장을 일으켜 이 교환장치를 통해 접속되는 서울의 무선호출신호기(일명 삐삐)가입자 34만명의 70%에 해당하는 19만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이 전자교환장치의 고장으로 혜화전화국 관내인 숭인동·창신동·연건동·낙원동의 763∼766국 일반전화도 불통돼 3만여 가입자가 고통을 받았다.
1992-01-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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