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결단 환영/반공청년회등 성명

노 대통령 결단 환영/반공청년회등 성명

입력 1992-01-11 00:00
수정 1992-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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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총재 노재현)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등은 10일 노태우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에 대해 『갖가지 부작용이 예견되는 지방자치단체장선거를 연기하겠다는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등의 성명을 냈다.

대한노인회·대한반공청년회·건국청년운동협의회·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그동안 갈팡질팡하던 정치일정이 확정되고 기초·광역자치단체장선거가 연기된 것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안정과 경제발전 등을 위해 바람직스러운 결단』이라고 환영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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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야측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민주주의 민족통일전국연합」등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를 연기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약속위반이며 지방자치법을 제정한 입법부의 입법권을 무시한 월권행위』라고 주장했다.

1992-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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