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경찰서는 10일 전한국주택은행본점 자금부직원 김성준씨(27)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16일 하오1시30분쯤 어음교환실에서 자금부로 발령난데 불만을 품고 석유개발공사의 상환이자로 결제받은 2억3천3백43만2천원짜리 자기앞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4천5백만원을 유흥비와 신용카드사용대금의 변제등에 쓴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16일 하오1시30분쯤 어음교환실에서 자금부로 발령난데 불만을 품고 석유개발공사의 상환이자로 결제받은 2억3천3백43만2천원짜리 자기앞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4천5백만원을 유흥비와 신용카드사용대금의 변제등에 쓴 혐의를 받고있다.
1992-0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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