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총선전 후보 요구

김 대표,총선전 후보 요구

입력 1992-01-08 00:00
수정 1992-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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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이 7일 차기 대통령후보의 총선전 확정을 처음으로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대권후보 조기가시화 문제를 둘러싼 민자당 내분사태는 막판으로 접어들게 됐다.

김대표는 이날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열린 충남북·대전협의회 총무단연수교육에서 격려사를 통해 『국가대사를 앞두고 예측불가한 일이 계속되는 것은 국민들에 대한 죄악』이라고 전제,『국민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정치가 이루어지기 위해선 대통령후보가 총선전에 확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표는 또 『대통령후보문제와 국회의원 공천문제는 별개가 아닌 하나의 사안』이라고 설명한뒤 『국민들이 안심하고 국회의원선거에 임하기 위해선 차기 대통령후보가 총선전에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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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는 이어 『민자당은 한배를 탄 공동운명체인 만큼 파산과 공멸을 막기 위해서는 현시점에서 중대한 각오를 해야한다』고 역설한뒤 『92년을 승리의 해로 이끌어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당의 단합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1992-0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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