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은 사정거리가 서일본지역에까지 미치는 핵탑재가능 중거리 탄도미사일 「노동1호」를 1,2년내에 확실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일본의 안보 담당자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작년말 한국과 회담에서 핵무기의 시험·제조 등의 금지를 포함,한반도의 비핵화 공동선언의 가조인에 응했으나 일본의 안보 담당자가 볼때는 핵의혹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일본의 「커다란 걱정거리」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작년말 한국과 회담에서 핵무기의 시험·제조 등의 금지를 포함,한반도의 비핵화 공동선언의 가조인에 응했으나 일본의 안보 담당자가 볼때는 핵의혹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일본의 「커다란 걱정거리」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1992-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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