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상점에서 소시지를 구하지 못해 분개한 2백여명의 상트 페르부르크(구레닌그라드)시민들이 28일 시중심도로를 봉쇄했다고 러시아공화국의 RI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중심지를 통과하는 간선도로에서 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민들이 러시아공화국의 정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상점들에서 소시지가 동이 났는지 시민들이 할당량보다 적은 양밖에 구힙할 수 없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라보차야 트리부나지는 남부지역의 로스토프·온·돈시에서는 보드카를 사기 위해 기다리던 사람들 위로 지붕에서 눈과 얼음이 떨어져 16명이 크게 다쳤다고 전했으나 이 사고가 언제 일어났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 통신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중심지를 통과하는 간선도로에서 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민들이 러시아공화국의 정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고 말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상점들에서 소시지가 동이 났는지 시민들이 할당량보다 적은 양밖에 구힙할 수 없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라보차야 트리부나지는 남부지역의 로스토프·온·돈시에서는 보드카를 사기 위해 기다리던 사람들 위로 지붕에서 눈과 얼음이 떨어져 16명이 크게 다쳤다고 전했으나 이 사고가 언제 일어났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1991-12-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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