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우크라이나는 내년 1월2일부터 가격자유화를 시행하려는 러시아의 계획은 러시아만이 단독으로 루블화를 발권할 수 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일축,양측간에 경제적 긴장관계가 조성되고 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날 비상각료회의를 소집해 러시아가 취하려는 가격자유화 계획은 앞으로 예상되는 임금상승 등에 부응,자기만이 루블화를 발권할 수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이에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집중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관련,우크라이나의 한 고위관리는 우크라이나가 공무원들의 임금상승에 따른 통화보충을 위해 러시아에 대해 루블화 지원을 요청했으나 러시아가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 통신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날 비상각료회의를 소집해 러시아가 취하려는 가격자유화 계획은 앞으로 예상되는 임금상승 등에 부응,자기만이 루블화를 발권할 수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이에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집중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관련,우크라이나의 한 고위관리는 우크라이나가 공무원들의 임금상승에 따른 통화보충을 위해 러시아에 대해 루블화 지원을 요청했으나 러시아가 거절했다고 밝혔다.
1991-12-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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