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소 베이커 국무와 회동뒤 전격 표명
【모스크바 AFP 타스 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은 16일 소련을 방문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의 회담을 가진뒤 외무장관직에서 사실상 물러나 야인으로 돌아갈 것임을 시사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이날 회담후 기자회견에서 회담에서 이뤄진 진전과 4년 가까이 계속된 서로간의 우정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셰바르드나제장관은 『이번이 소련외무장관 자격으로 베이커와 만난것이 마지막이냐』는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으나 자신이 90년12월 외무장관직에서 물러난뒤 지난11월 복귀할때 까지의 기간동안 두 사람은 서로 모스크바와 워싱턴에 들를 기회가 있을때마다 만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우리의 관행과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될것을 희망한다』고 말해 자신의 사임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소연방 이후의 체제가 과도적 조치와 함께 각 공화국의 대외정책 조정을 담당할 기구를 존속시킬것을 바란다고 말하고 그러나 모든것은 독립국가연방의 장래에 관해 협의하기 위해 21일 카자흐공화국 수도 알마아타에서 회동을 갖는 공화국 지도자들의 결정에 달려있음을 분명히 했다.
【모스크바 AFP 타스 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은 16일 소련을 방문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의 회담을 가진뒤 외무장관직에서 사실상 물러나 야인으로 돌아갈 것임을 시사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이날 회담후 기자회견에서 회담에서 이뤄진 진전과 4년 가까이 계속된 서로간의 우정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셰바르드나제장관은 『이번이 소련외무장관 자격으로 베이커와 만난것이 마지막이냐』는 질문에 대답을 거부했으나 자신이 90년12월 외무장관직에서 물러난뒤 지난11월 복귀할때 까지의 기간동안 두 사람은 서로 모스크바와 워싱턴에 들를 기회가 있을때마다 만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우리의 관행과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될것을 희망한다』고 말해 자신의 사임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소연방 이후의 체제가 과도적 조치와 함께 각 공화국의 대외정책 조정을 담당할 기구를 존속시킬것을 바란다고 말하고 그러나 모든것은 독립국가연방의 장래에 관해 협의하기 위해 21일 카자흐공화국 수도 알마아타에서 회동을 갖는 공화국 지도자들의 결정에 달려있음을 분명히 했다.
1991-1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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