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와타나베(도변) 일본외상은 15일 미야자와(궁택)정부 관료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은 교착상태에 빠진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의 성공을 위해 쌀시장의 부분개방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와타나베외상은 이날 자신의 후원회에서 행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본은 농가에 대한 보상을 조건으로 쌀시장의 3∼5%를 개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타나베외상은 3∼5%를 일본농민들에게 보상하는 것은 미미한 것이지만 만약 UR협상이 실패하면 일본 전체적으로 대단한 손해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정부는 쌀시장의 관세화는 궁극적으로 쌀시장의 전면개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로 쌀시장의 관세화를 적극 반대해왔다.
한편 제네바에서는 일본·캐나다·한국등 쌀시장의 관세화를 반대하는 국가들이 16일 관세화저지를 위한 의견서를 모으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보도했다.
와타나베외상은 이날 자신의 후원회에서 행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본은 농가에 대한 보상을 조건으로 쌀시장의 3∼5%를 개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타나베외상은 3∼5%를 일본농민들에게 보상하는 것은 미미한 것이지만 만약 UR협상이 실패하면 일본 전체적으로 대단한 손해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정부는 쌀시장의 관세화는 궁극적으로 쌀시장의 전면개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로 쌀시장의 관세화를 적극 반대해왔다.
한편 제네바에서는 일본·캐나다·한국등 쌀시장의 관세화를 반대하는 국가들이 16일 관세화저지를 위한 의견서를 모으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보도했다.
1991-12-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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