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중국의 최고 실력자 등소평씨가 악화된 전립선 치료를 위해 북경의 인민 해방군 계통의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15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이날 북경의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등씨는 서류등을 읽을 수 있어 당장 생명이 위험한 상태는 아니나 87세의 고령인 데다 최근에는 허리·다리등이 약해져 잘 기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계자들은 등씨의 병장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도쿄신문은 이날 북경의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등씨는 서류등을 읽을 수 있어 당장 생명이 위험한 상태는 아니나 87세의 고령인 데다 최근에는 허리·다리등이 약해져 잘 기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계자들은 등씨의 병장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1991-12-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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