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배경찰서는 12일 서모양(20)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하오 7시45분쯤 서초구 방배동 762의 2 앞길에서 길가던 박모씨(31·여)의 목을 졸라 쓰러뜨린뒤 현금 10만원이 든 손가방과 박씨가 입고있던 시가 13만원짜리 여우털외투를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이날 하오 7시45분쯤 서초구 방배동 762의 2 앞길에서 길가던 박모씨(31·여)의 목을 졸라 쓰러뜨린뒤 현금 10만원이 든 손가방과 박씨가 입고있던 시가 13만원짜리 여우털외투를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1991-1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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