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대출 크게 증가/총 6조7천억… 전체의 66%

제조업 대출 크게 증가/총 6조7천억… 전체의 66%

입력 1991-12-12 00:00
수정 199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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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까지,건설·서비스업은 감소

올들어 9월까지 수출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에 힘입어 제조업에 대한 예금은행의 대출이 크게 늘어난 반면 건설경기 진정대책과 과소비 억제시책에 따라 건설업과 서비스업에 대한 대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1∼9월중 일반은행 특수은행등의 예금은행이 제조업에 대출한 액수는 6조7천2백억원으로 전체산업 대출금 10조2천억원의 65.9%를 차지,전년동기의 37.8%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반면 건설업에 대한 대출은 동기간중 3백80억원이 회수돼 전년동기중 1조4천1백억원이 대출된 것과 대조를 이루었다.

서비스업에 대한 대출은 2천9백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3천6백억원에 비해 20%가량 줄어들었다.

1991-12-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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