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총사퇴도 멀지않아/소 국방장관 「독립국 연방」 지지
【모스크바 외신 종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고위 측근보좌관 게오르기 샤흐나자로프는 10일 고르바초프와 그 내각의 사임이 멀지 않았다고 말한것으로 타스통신의 한 기자가 전했다.
이 기자는 샤흐나자로프 보좌관이 소장 정치인들의 한 모임에서 『그같은 상황이 조성되고 있어 고르바초프와 그 내각의 사임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독립적인 인테르팍스통신도 이와 유사한 보도를 했다.
한편 중앙아시아의 카자흐공화국은 10일 국명에서 연방(Soviet)과 사회주의(Socialism)를 삭제,카자흐공화국(Kazakh Republic)으로 새 국명을 바꿨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공화국지도자들은 새로운 독립국가공동체에 대한 지지를 소련국방장관으로부터 얻어냈다고 밝히고 소연방은 소멸됐다고 선언하는 한편 고르바초프는 이제 독립국가공동체를 지지하든지 이에 맞서 싸우든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임설 강력 부인
【모스크바 로이터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및 벨로루스등 3개 공화국이 독립국 연방을 결성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사임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안드레이 그라초프 크렘린 수석대변인이 10일 밝혔다.
【모스크바 외신 종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고위 측근보좌관 게오르기 샤흐나자로프는 10일 고르바초프와 그 내각의 사임이 멀지 않았다고 말한것으로 타스통신의 한 기자가 전했다.
이 기자는 샤흐나자로프 보좌관이 소장 정치인들의 한 모임에서 『그같은 상황이 조성되고 있어 고르바초프와 그 내각의 사임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독립적인 인테르팍스통신도 이와 유사한 보도를 했다.
한편 중앙아시아의 카자흐공화국은 10일 국명에서 연방(Soviet)과 사회주의(Socialism)를 삭제,카자흐공화국(Kazakh Republic)으로 새 국명을 바꿨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공화국지도자들은 새로운 독립국가공동체에 대한 지지를 소련국방장관으로부터 얻어냈다고 밝히고 소연방은 소멸됐다고 선언하는 한편 고르바초프는 이제 독립국가공동체를 지지하든지 이에 맞서 싸우든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임설 강력 부인
【모스크바 로이터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및 벨로루스등 3개 공화국이 독립국 연방을 결성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사임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안드레이 그라초프 크렘린 수석대변인이 10일 밝혔다.
1991-1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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