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교도통신 보도
【도쿄 연합】 중국의 양상곤국가주석은 지난 10월 중국을 방문했던 북한의 김일성에게 중국의 군사핵기술과 관련,『양도하지 않는다,협력하지 않는다,원조하지 않는다,확산시키지 않는다』는 4원칙의 입장을 강조하면서 대북한 핵기술지원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일본의 교도통신이 4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중국계 잡지 경보 12월호(5일자)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중국은 지금까지도 북한에 대한 핵기술 제공을 거부해 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경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의 핵개발 의혹에 대해 중국이 다시 한번 강한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풀이 된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경보는 김일성이 중국 지도자와의 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을 부추겨 38선을 돌파,침략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몇차례나 주장하고 『북한으로서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술 핵무기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국의 핵기술 제공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는 것이다.
【도쿄 연합】 중국의 양상곤국가주석은 지난 10월 중국을 방문했던 북한의 김일성에게 중국의 군사핵기술과 관련,『양도하지 않는다,협력하지 않는다,원조하지 않는다,확산시키지 않는다』는 4원칙의 입장을 강조하면서 대북한 핵기술지원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일본의 교도통신이 4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중국계 잡지 경보 12월호(5일자)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중국은 지금까지도 북한에 대한 핵기술 제공을 거부해 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경보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의 핵개발 의혹에 대해 중국이 다시 한번 강한 우려를 표시한 것으로 풀이 된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경보는 김일성이 중국 지도자와의 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을 부추겨 38선을 돌파,침략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몇차례나 주장하고 『북한으로서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술 핵무기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국의 핵기술 제공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는 것이다.
1991-1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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