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0%가 “3번이상 송년회”/삼성생명 조사

직장인 60%가 “3번이상 송년회”/삼성생명 조사

입력 1991-12-04 00:00
수정 1991-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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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응답자 65%는 “2차까지 가겠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10명중 6명이 3차례이상 망년회에 참석하고 망년회 비용은 1인당 1회에 2만5천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이 3일 서울시내 직장인 1천50명(남7백32명)을 대상으로한 「연말연시 행사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자사원은 64.9%,여자사원은 56.6%가 3회 이상 망년회에 참석할 계획이며 비용은 1회에 남성은 3만원,여성은 2만원 정도를 쓰겠다고 답변했다.

또 응답자의 79.1%가 망년회때 2차이상을 가겠다고 했으며 1차에서 끝내겠다는 경우는 20.4%에 불과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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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의 경우 65.1%가 2차까지 가겠다고 했으며 9.5%는 3차 이상 장소를 이동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1991-1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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