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은 2일 북경에서 항공협정 체결을 위한 제3차 회담을 갖고 항공노선 설정문제 등의 논의에 들어갔다.
김석우외무부아주국장과 노서령중국민영항공국 국제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항공노선설정·비행정보구역(FIR)구분및 우리나라 항공기의 중국영공통과문제 등을 집중 논의한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수교이후 북경을 취항하되 현재로서는 서울∼상해,서울∼천진노선을 개설하기로 합의하고 이같은 내용을 합의각서(MOU)형태로 문서화한뒤 연내에 민간차원의 별도 회담을 갖고 세부문제를 협의한다는데 의견의 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석우외무부아주국장과 노서령중국민영항공국 국제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항공노선설정·비행정보구역(FIR)구분및 우리나라 항공기의 중국영공통과문제 등을 집중 논의한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수교이후 북경을 취항하되 현재로서는 서울∼상해,서울∼천진노선을 개설하기로 합의하고 이같은 내용을 합의각서(MOU)형태로 문서화한뒤 연내에 민간차원의 별도 회담을 갖고 세부문제를 협의한다는데 의견의 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1991-12-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