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로이터연합】대만당국은 중국이 대만에 최초로 대표부 사무소를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기 위해 관계법들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중국시보가 30일 보도했다.
중국시보는 마영구 대륙위원회 부위원장이 『우리는 양측관계에서 일어나는 급속한 변화에 우리의 정책을 맞춰나가야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륙위원회는 대만이 대륙에 유사한 사무소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대륙측의 대표부를 대만에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자고 제안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대만의 국민당 정부가 여전히 대만이 중국의 유일 합법정부라고 주장하며 대륙과 공식관계를 맺기를 거절함에 따라 대표부는 명목상으로 정부차원이 아닌 민간수준의 기구가 돼야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시보는 마영구 대륙위원회 부위원장이 『우리는 양측관계에서 일어나는 급속한 변화에 우리의 정책을 맞춰나가야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륙위원회는 대만이 대륙에 유사한 사무소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대륙측의 대표부를 대만에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자고 제안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대만의 국민당 정부가 여전히 대만이 중국의 유일 합법정부라고 주장하며 대륙과 공식관계를 맺기를 거절함에 따라 대표부는 명목상으로 정부차원이 아닌 민간수준의 기구가 돼야할 것으로 보인다.
1991-12-0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