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쿠바에 신형대포 공급/2백3㎜… 전술핵 발사 가능 추정

북한,쿠바에 신형대포 공급/2백3㎜… 전술핵 발사 가능 추정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1-11-30 00:00
수정 199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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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첩보위성 확인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정보기관들은 최근 쿠바에서 새로운 북한 무기들을 탐지했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29일 미정보소식통들을 인용,보도했다.

이 소식통들은 수주전 쿠바에서 2백3㎜ 대포수문이 미첩보위성에 의해 촬영됐다고 밝히고 이 무기들은 북한에서 쿠바까지 추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임스지는 소련제 2백3㎜ 견인대포와 설계가 비슷한 이 대포는 북한에서 제작된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소련제 2백3㎜ 대포는 1백㎏짜리 고성능포탄과 전술핵을 발사할수 있으며 최대 사정거리는 19마일에 달한다.

1991-11-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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